
16일 원광대에 따르면 김 씨는 올해 신학기부터 스포츠과학부 사회체육학 전공 전임교수로 강의한다.
김 씨는 "여러 곳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있었지만 대학 강단에 서는 꿈을 이루기 위해 모교를 선택하게 됐다"며 "20여 년에 걸친 선수생활과 6년 동안의 캐나다 유학을 통해 습득하고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후학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 씨는 "학습자 중심의 교육 내실화와 산학연계를 통한 현장실습 프로그램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씨는 1996년 애틀란타올림픽 혼합복식과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복식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고 원광대에서 석·박사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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