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총장 김승택)가 치매치료의 전기를 마련했다.
충북대 산학협력단과 (주)뉴셀바이오메딕스(대표이사 김시중)는 지난 15일,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매치료 관련 특허’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기술은 충북대 수의학과 김윤배 교수와 캐나다 브리티쉬콜럼비아대 Seung U. Kim 교수가 다년간 연구해 온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매치료와 인지기능개선에 관한 특허기술이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주)뉴셀바이오메딕스는 신약개발을 위해 중요한 핵심적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충북대 이춘수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대학이 기업에게 실질적인 사업화가 기대되는 신약개발 관련 기술을 이전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대학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기술이전 사업화를 적극 활성화시켜 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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