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대(총장 정병조)는 “19대 국회의원선거 부재자 투표 첫날 투표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논산 공설운동장에 마련된 투표장까지 학교버스를 제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금강대에서 부재자 투표에 참여한 학생은 모두 34명. 금강대 관계자는 “대학 내 부재자 투표소는 대학생 2000명 이상이 부재자 신고를 해야 설치가 가능하지만 우리 학교는 전교생이 400여 명”이라며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한시간 가량 걸리는 투표소까지 학교 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부재자 투표에 참여한 두미애(통상통역영어전공, 3학년) 씨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국회의원선거 투표에 참여해 나에게 주어진 한 표를 행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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