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총장 허향진)는 한라산에서 서식하고 있는 제주조릿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제주조릿대의 날’ 행사를 오는 7일부터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사려니숲길 진입로에서 개최한다.
6일 제주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제주조릿대 RIS 사업단은 올해 2회를 맞아 새로운 특화자원으로 활용가치가 부각되고 있는 제주향토자원인 제주조릿대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내·외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제주조릿대 안내판 설치와 제주조릿대를 활용한 음료, 식품, 향장품 등을 전시하고 차와 막걸리 시음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헬스셋 쇼핑몰에서는 제주조릿대 전 제품 44%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제주조릿대 RIS 사업단 김세재 단장은 “이번 행사는 제주조릿대의 우수성과 공동브랜드 헬스셋을 도내외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 개최일은 제주조릿대의 학명 (Sasa quelpaertensis)에서 유래돼 매년 4월 4일을 Sasa day로 지정했다. 올해는 휴일인 4월 7일을 ‘제2회 제주조릿대의 날’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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