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약학과 대학원생, 국제학술회의 강연자로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4-18 21: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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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총장 김상래) 약학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아이크(30, 필리핀)씨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12 EUNETHYDIS 컨퍼런스' 강연자로 선정됐다.

18일 삼육대에 따르면 EUNETHYDIS(European Network on Hyperkinetic Disorders)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나 과잉행동장애(HKD에 관해 토론하는 국제학술회의다. 아이크 씨는 대학원생임에도 불구하고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교수진들과 함께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이크 씨는 이 자리에서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의 치료와 공존이환'을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그는 “ADHD는 소아기에 일어날 수 있는 가장 흔한 신경발달 장애로 주로 정신자극제를 사용하여 치료를 진행하지만 이러한 치료약물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아직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며 “이 회의를 통해 ADHD 치료약물의 장기적인 사용이 유발할 수 있는 행동적 영향에 대하여 발표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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