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녹색성장 대표 대학으로 거듭나”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25 17:12:34
  • -
  • +
  • 인쇄
‘2012 저탄소 그린캠퍼스’ 선정

안양대(총장 김승태)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하 공단)이 주관하는 ‘2012년 저탄소 그린캠퍼스’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환경부와 공단은 미래의 녹색인재 양성을 위한 녹색교육 실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녹색 교정 구축, 사회 각층의 동반성장을 위한 지역사회의 녹색성장 기여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안양대에 향후 3년 동안 연간 4000만 원의 재정을 지원한다.


특히 공단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인벤토리 구축・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교육하고 대학 스스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양대 관계자는 “‘녹색경영으로 저탄소 안양대학교 만들기’를 목표로 녹색경영기반 구축과 저탄소 녹색교정 조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녹색인재 양성으로 지역사회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민·관·학 '그린리더협의체'를 구성·운영해 경기도 지역 내 다양한 단체들과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재 양성・지역사회 녹색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부터 실시된 ‘저탄소 그린캠퍼스 지원 사업’은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을 대학에 반영해 대학이 저탄소 녹색성장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재정・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안양대, ‘2012년 공간정보 거점대학’ 선정
“안양대, 지역주민 위한 문화예술 공연 열어”
제3회 한·중 건강태극권 및 전통무술교류 대회 개최
안양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MOU체결
“안양대, 올해 장학금혜택 대폭 늘어나”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