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암에코에 이전된 기술은 군산대 환경공학과 정승우 교수팀이 연구한 기술이다. 계면활성제 거품을 이용, 토양입자 공극에 부착된 오염물질을 공극외부로 밀어내 토양입자로부터 오염물질을 분리하는 기술로 오염물질 제거 효율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기술은 사용된 계면활성제 용액은 물론 토양입자로부터 분리된 오염물질까지 외부로 완전히 배출할 수 있어 토양의 이차 오염도 막을 수 있다.
군산대 관계자는 "많은 시간과 경제적 노력이 필요한 토양오염 복원을 위해서는 오염물질과 오염부지 특성을 고려해 연구 대상 기술의 현장적용을 높일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정승우 교수팀이 연구한 토양오염물질 제거기술이 국내 토양보존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조암에코는 현장 실증화 검증을 통해 군산대로부터 이전 받은 기술을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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