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칭 박사는 양자홀 효과(Quantum Hall Effect) 발견을 통해 고성능 반도체 칩과 초고속 컴퓨터 기술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클리칭 박사는 폴란드(슈로다) 출신으로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에서 박사학위(1972)를 취득한 후 옥스퍼드대, 프랑스 그레노블연구소 등에서 연구 활동을 지속했다. 독일 뮌헨공대 및 슈트트가르트대 교수 등을 지냈으며 현재 독일 막스플랑크 고체연구소 소장으로 반도체를 이용한 복합구조에서 나오는 다양한 물리적 현상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서울대 특별강연회에서는 양자홀 효과의 기본 개념과 여러 과학 분야와의 관련성 및 영향 등이 주요 내용으로 거론될 것이며 이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와 학생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벨상급의 해외 석학 특강과 초빙 등을 추진해 나가며 선도적 학문 가치 창출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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