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대(총장 박한일)가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산광역시 교육청과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한국해양대 화합물반도체공정교육센터(센터장 이삼녕)는 “LED조명을 주제로 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교내 공과대 1호관과 반도체공정실험동에서 열렸다”고 9일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은 초‧중학생 120명을 초청, 학생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LED 과학실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 것.
이번 교육은 ‘미래의 빛인 LED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반짝반짝 LED 장신구 만들기’, ‘첨단시설(크린룸) 체험’, ‘액체질소 실험’, ‘Smart 장미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편 LED 과학실험교실은 한국해양대가 지난 2002년부터 지역 학생들에게 여름 방학마다 실시해 온 행사로 첨단과학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진행돼왔다. 정홍열 학생처장은 “21세기가 요구하는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대학이 보유한 인‧물적 자원을 청소년 교육 활동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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