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실시하는 ‘2012 한국어 및 한국문화연수 캠프’에 독일, 일본 등지에서 모두 170여 명의 대학생들이 대거 참가해 화제다. 캠프에 참가한 이들은 한국에 유학이나 교환학생으로 온 학생들이 아니라 한국 문화를 배우기 위해 자발적으로 신청한 학생들로 참가비 150만원, 항공료 등 거액의 제반비용을 자비를 들여 한국어, 한국문화를 배우러 온 것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부터 3주간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준별 한국어수업을 중심으로 한복체험, 사물놀이, 태권도, 전통공예, 한국전통요리 등 한국문화수업을 비롯해 경주, 영주, 청도 등 한국문화유적지 탐방 등으로 연수가 진행된다. 사진은 한복체험을 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의 모습.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