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최근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이 주관하는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에 총12명이 선정돼 4억5000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계명대는 지난 5월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에서 45명이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사업에 12명이 선정됐다. 이는 중기청 주관 창업자 지원사업에서 전국 65개 사업 주관기관 중 최대 규모인 총 57명을 배출해 내 창업선도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실제 계명대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창업 관련 주요사업에서 예비창업자 218명 중 93명이 창업했고, 전국 15개 창업선도대학이 배출한 전체 청년 창업기업 중 계명대가 18.6%를 차지했다.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자를 발굴, 체계적인 사업화 유도를 위해 계명대를 포함한 전국 65개 사업 주관기관 중 창업수요자가 자신의 창업분야와 특성에 맞는 주관기관을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방식으로 운영된다.
김영문 계명대 창업지원단장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예비기술창업자가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준비와 관련된 모든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창업자들이 우수기업으로 성장, 정착하면 매출 증대, 고용 창출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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