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등교육기관 졸업자의 평균 취업률은 59.5%로 전년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23일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를 통해 고등교육기관의 취업현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4년제 대학 취업률은 56.2%로 전년 대비 1.7%상승했고, 전문대학 취업률은 60.9%로 전년대비 0.2% 상승했다. 반면 일반대학원 취업률은 69.7%로 전년 대비 2.4%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자 3000명 이상인 대학 ‘가’그룹 중에서는 성균관대가 68.9%의 취업률로 1위를 차지했다. △원광대(66.8%) △고려대(66.6%) △인하대(65.4%)는 차례로 성균관대의 뒤를 이었다.
졸업자 2000명 이상에서 3000명 미만인 ‘나’그룹 중에는 서울과학기술대가 72.1%의 취업률로 1위를 차지하고 △한밭대(69.9%) △아주대(64.0%) △경성대(61.7) 순으로 나타났다.
졸업자 1000명 이상에서 2000명 미만인 ‘다’그룹 취업률 1위는 77.1%로 한국산업기술대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건양대(75.8%) △금오공과대(70.0%) △한국해양대(69.8%) 순으로 나타났다.
졸업자 1000명 미만인 ‘라’그룹 중에는 한국기술교육대가 82.9%로 취업률 1위를 차지하고 △우송대(82.8%) △목포해양대(81.8%) △영동대(80.8%)가 뒤를 이었다.
전문대의 경우 졸업자 2000명 이상인 ‘가’그룹에서는 △영진전문대(79.3%) △동양미래대(68.8%) △대전보건대(67.9%)△부산과학기술대(67.1%) 순으로 나타났다.
졸업자 1000명 이상에서 2000명 미만인 ‘나’그룹의 졸업자 취업률은 △구미대(84.7%) △전주비전대(72.2%) △한림성심대(71.6%) △주성대(71.1%)의 순이었다.
졸업자 1000명 미만인 ‘다’그룹에서는 △농협대(92.1%) △한국승강기대(85.9%) △연암공대(81.1%) △기독간호대(80.5%)의 순으로 나타났다.
계열별 취업률은 대학의 경우 의학이 92.4%로 가장 높았고 치의학 85.5%, 한의학 79.3%를 보여 의약계열이 부동의 높은 취업률을 나타냈다. 일반대학원도 의학 88.6%, 한의학 87.5%, 반도체・세라믹공학 86.5%로 나타나 의약계열의 강세를 보였다. 전문대학은 농수산 83.7%, 유아교육 80.1%, 유럽・기타어가 77.0%로 뒤를 이었다.
16개 시도별 취업률을 비교한 결과 인천이 64.0%로 가장 높았고 경기는 57.2%로 가장 낮은 취업률을 보였다. 또 남성 취업률 62.8%, 여성 취업률 56.2%로 남성이 여성보다 6.6%P 높게 나타났다.
한편 교과부는 취업률 정보 공시자료에 대한 감사를 해 허위사실이 적발되면 정부재정지원 제한 대학에 포함하는 등 엄중하게 제재할 방침이다.
※각 대학별 취업률에 대한 상세 내용은 하단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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