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융대원,동경대 GSFS와 MOU 체결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8-28 17: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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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첨단연구 분야의 발굴, 융합교육 커리큘럼 개발 상호협력

서울대(총장 오연천) 융합과학기술대학원(원장 안철수, 이하 '융합대학원')은 28일 동경대 신영역창성대학원(원장 다쿠야 우에다, 이하 'GSFS')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공동 첨단연구 분야의 발굴, 융합교육 커리큘럼 개발 등을 위해 인력교류 및 지식정보의 교환, 학생 및 연구자 교류, 정기적 교류 사업, 융합연구에 대한 세미나 및 워크샵을 공동개최키로 했다.

또 매년 2명의 대학원생을 상호 교류하기로 하고 소요경비, 학점 인정 등에 대해서도 초청기관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안철수 융합대학원장은 "올 연초 동경대 방문을 통해 논의했던 공동 협력방안 등이 결실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경대 가시와 캠퍼스에 위치한 GSFS는 1998년 혁신과 창의성에 기반한 새로운 기술개발과 연구 영역을 창조하기 위해 다양한 학제 간 융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대학원 전문 교육 기구이다. 현재 150여명의 전임교수와 1500명의 석·박사 재학생(외국인 학생 200여명)을 보유한 세계적 융합 연구·교육 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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