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는 환경부의 지원으로 환경과학과, 법학과, 경영학과 등 3개 전공이 참여, 국내 최초로 ‘환경컨설팅전문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컨설팅교재개발위원회’에 참여하게 된 김한택 교수는 그 동안「국제환경법과 정책(2010)」,「국제환경조약법(2011)」을 연이어 펴냈으며, 이번에 마지막으로「환경분쟁과 국제법」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제1편에서의 국제환경분쟁법 일반원칙을 비롯해 제2편의 국제환경사례 설명・국제법에 미친 영향 분석 ▲월경환경손해 ▲수자원과 생태계 ▲해양생물과 생태계 ▲우주개발과 환경 ▲GATT/WTO의 환경관련 무역분쟁사례 등을 담아내었다.
또한 중요한 사건들은 그림을 제시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했고 부록 편에는 ▲국제연합헌장 ▲국제사법재판소 규칙 및 규정 ▲UN해양법협약 제5부속서 조정 ▲UN해양법협약 제6부속서 국제해양법재판소 규정 ▲UN해양법협약 제7부속서 중재재판 ▲UN해양법협약 제8부속서 특별중재재판규정 등을 자세한 해설을 첨가하여 수록했다.
비교법학연구소 관계자는 “강원대 로스쿨이 환경법의 메카로 급부상되고 있는 시점에 이번 김한택 교수의 국제환경법교재개발을 통해 더욱 내실 있는 전문법조인 양성기관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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