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훌륭한 한의사가 되겠습니다.”
지난 19일 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 수성캠퍼스 한의학관 대강당에서는 한의예과 1학년 학생들의 “선배님 고맙습니다”라는 목소리가 연이어 울려퍼졌다.
한의과대학 6기 졸업생(동기회장 김재우)들이 졸업 2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 전기영)의 일환으로 한의예과 1학년 114명에게 일일이 한의학 전자서적을 선물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한의학 전자서적에는 조선시대 명의 허준 선생의 동의보감을 비롯해 방약합편, 본초비요해석, 본초삼가합주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는 예비 한의사들이 ‘인술(仁術)을 펼치는 한의사’가 되기 위해 반드시 배우고 익혀야 할 지식과 덕목으로 후배들의 학업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한의대 관계자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홈커밍데이 행사는 졸업 20주년을 맞은 졸업생 동기회가 그해 새로 입학한 한의예과 1학년 후배들에게 한의학공부에 보탬이 되는 서적을 나누어주고 있어 한의학과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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