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재 연세대 교수, '세계 100대 과학자' 선정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25 11: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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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재 연세대 화학과 교수가 '세계 100대 과학자'에 선정됐다.


연세대는 "신 교수가 영국 인터내셔날 바이오그래픽칼센터에서 주관하는 2012년 세계 100대 과학자(2012 TOP 100 SCIENTISTS) 중 1명으로 7월 선정돼 지난 24일 명패와 메달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신 교수는 1998년 연세대에 조교수로 부임한 뒤 국내에서는 미개척 분야인 화학생물학(유기화합물을 이용한 생물학적과정 연구) 분야 연구를 수행해왔다. 그동안 80여 편의 세계 저명 학술지에 발표, 그 중 일부는 사이언스와 네이처지 하이라이트 연구로 실렸고 그 외에도 미국화학회와 영국왕립화학회 뉴스지에 다수 소개된 바 있다.


연세대 관계자는 "이런 연구 업적을 인정 받아 신 교수는 세계 100대 과학자에 선정됐다"면서 "현재 교육과학기술부의 창의적 연구사업단장(생기능성 유기분자 연구단)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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