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총장임용추천위원회(위원장 김여근 교수)는 “윤택림, 지병문, 오희균 교수(이상 기호순) 등 3명이 총장후보선거 등록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3명의 후보는 9월 26일 선정위원회가 13명의 입지자 가운데 1차로 압축한 후보들로 지난 4일 오후 기호 추첨을 마치고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윤택림 후보는 “세계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No.1 국립대학’”, 지병문 후보는 “공감과 동행의 CNU”, 오희균 후보는 “New Vision! Again CNU!”를 각각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세 후보들의 공개토론회는 8일 학동캠퍼스 의과대학 신관 덕재홀, 9일 여수 둔덕캠퍼스 산학연구관 국제회의실, 10일 용봉캠퍼스 국제회의동 용봉홀에서 오후 3시에 각각 개최되며 토론 내용은 인터넷으로 생중계된다.
본선 투표는 10월 17일 치러지며 교수와 직원, 학생대표가 직접 투표에 참여한다. 선거인명부는 10월 1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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