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베트남서 한글날 기념행사 열어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09 09: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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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6돌 한글날・한-베트남 수교 20주년 기념 ‘제1회 한국문화의 날’ 개최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제566돌 한글날을 맞아 최근 베트남 현지에서 한글날 기념행사를 열어 화제다.


계명대는 제566돌 한글날과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6일 베트남 타이응웬대 국제협력센터에서 ‘제1회 한국문화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10년부터 베트남 타이응웬대에 현지인 대상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해온 계명대는 베트남에 한국어 보급・한국문화 전파하고, 이를 통한 양국간 긴밀한 우호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에는 베트남 타이응웬 공안・인민위원회 관계자, 타이응웬대 교수・직원 등 주요 관계자들과 타이응웬대학생・지역주민 300여 명 등 약 500여 명의 현지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제1회 계명-타이응웬 한국어 백일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3명의 학생들에게는 계명대에서 한국어교육과정을 수학할 수 있는 장학금(1년 혹은 6개월의 학비, 기숙사비 감면 혜택)을 수여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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