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ICA는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도 그 효과를 지속시키기 위해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대학들의 국제개발협력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사후관리 부문 사업 공모를 시행했다.
9일 조선대에 따르면 정 교수는 KOICA로부터 지원금 4억6000만 원을 받아 운영난을 겪고 있는 뀌년직업훈련원의 교육시스템을 정비하고 공적개발 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DA) 교육훈련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 정 교수는 현장 직무분석을 통해 산업체 요구기술을 적용하는 현장실무 중심의 교과 과정을 편성해 현장과 연계된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정 교수는 “이 사업은 조선대가 개발도상국의 발전에 직접 참여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한국의 직업교육 훈련방법의 모범적 사례를 통해 교육원조의 효과성을 높이고 기술 인력의 체계적 양성 지원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뀌년시에 위치한 뀌년직업훈련원은 KOICA가 지난 1994년부터 1998년까지 250만 달러를 지원해준 직업훈련기관으로 표준화된 커리큘럼이 없고 잦은 장비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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