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수여식은 고등학생 31명, 계명대 학부생 46명, 대학원생 4명, 계명문화대생 10명 등 총 91명에게 1억4000여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신 이사장은 “여러분을 통해 내일을 보는 것 같다”며 “학생들 현재의 모습과 능력만을 근거로 수여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노력과 가능성을 믿고 이번 장학금을 수여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동산장학재단은 동산 신태식 박사의 유지를 계승하고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1993년 6월 계명대 총장인 신일희 이사장이 설립했다. 2012년 10월 현재 기본재산 69억 원으로 성장했으며 국내‧외 1700여 명의 학생들에게 15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활발한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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