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행복나누미 출범식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02 14: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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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현경중학교,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대상 '행복 바이러스 프로그램' 실시

목포대(총장 고석규) 생활과학예술체육대학은 봉사학습동아리 '행복나누미' 출범식을 2일 목포대 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목포대 행복나누미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행복을 응원하는 동아리 이름으로 생활과학예술체육대학 6개 학과(아동·식품영양·의류·음악·미술·체육) 소속 교수, 조교, 학생 등 150여명으로 이뤄졌다.

이 동아리는 특성화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스스로 나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나의 행복을 지역사회와 나눔으로써 우리 모두가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

목포대 행복나누미는 출범식 직후 첫번째 활동으로 무안현경중학교를 방문해 '목포대와 [함께] 하는 청소년 행복축제'를 실시한다. 또한 11월~12월 동안 무안 현경중학교,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에서 지역 아동과 노인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행복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통한 통합적 발달을 지원하는 놀이의 행복 프로그램, 가족 및 영정 사진을 찍어주는 추억의 행복 프로그램, 겨울용 방한 조끼를 직접 만들어보는 만드는 행복 프로그램, 건강한 식습관을 체험하는 건강한 행복 프로그램 등이 있다.

목포대 관계자는 "앞으로 행복나누미 봉사학습 동아리와 함께 목포대 [함께] 하는 행복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을 지역주민과 직접 대면해 나눔으로써 학생들 자긍심을 높여주고 글로컬시대에 맞는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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