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동북아국제전문대학원, 국제전문대학원으로 개편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07 11: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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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국제통상·다문화 전공 등 총 4개 전공 개설

동아대(총장 권오창)는 동북아국제전문대학원(원장 이학춘 교수)이 2013학년도부터 국제전문대학원으로 개편된다고 7일 밝혔다. 출범식은 오는 9일 열릴 예정이다.


동북아국제전문대학원은 지난 1999년 설립됐으며 중국지역전공과 일본지역전공, 미국지역전공, 동북아통상전공 총 4개 전공을 개설했다. 대학원은 동북아지역의 국제관계와 국제교류, 통상에 관한 실무형 전문 인력과 동북아 지역 연구 인력을 양성해왔다.


동아대 국제전문대학원은 △FTA 국제통상 △다문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한국학 등 총 4개 전공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개편으로 동아대는 △FTA 국제통상 연구 강화 △다문화 교육·연구 강화 △전 세계 한국학 개설대학과의 협력교육체제 구축 △커리큘럼 전면 개편 △해외 대학과의 1+1 복수학위제도 도입 △해외유학·취업 기회 제공 등을 진행키로 한다.


이학춘 국제전문대학원장은 “이번 개편으로 국제전문대학원이 국제화를 선도하는 대학원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동아대가 지역사회를 넘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 국제전문대학원은 오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 입학 지원서를 받고 석사과정 20명, 박사과정 7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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