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학생들, 여수 영어가이드북 출간 ‘화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15 16: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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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사업단의 CSC 프로그램 일환으로 추진

여수를 영어로 소개한 책자가 대학생들에 의해 발간돼 화제다.


동신대(총장 김필식)는 아동영어교육학과 학생들이 여수를 외국인들에게 알리는 영어 책자를 지난 7월부터 제작해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아동영어교육학과 학생(김호기·안요한·정다와·김성희·임유리·임시령·나승주·김지수·박세영·한유아 씨)들은 여수엑스포 개최를 계기로 여수를 찾는 외국인들이 많아진 점을 착안해 책을 제작키로 결정했다. 학생들은 여수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고자 동신대 이석주 교수와 Warren Parsons 교수의 자문을 받았으며 여수엑스포 전시관과 주요 관광지, 축제, 볼거리, 먹을거리 등을 소개했다.


책 제작에 참여한 김호기 씨는 “학교에서 습득한 영어 전공지식을 활용해 실용적이고 심층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갖는다”며 “외국 관광객들에게 여수를 널리 알림으로써 남도의 관광산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일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씨는 “이 프로젝트는 동신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사업단의 CSC(창의적 학습 커뮤니티) 프로그램의 지원으로 추진된 것”이라며 “학교생활을 하면서 책을 쓰다 보니 다소 미진한 부분도 있고 한계도 느꼈지만 교수님들의 도움을 받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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