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조선대 독서토론대회 및 의사소통능력향상대회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22 12: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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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는 오는 23일 오후 2시 법과대학 모의법정에서 ‘제4회 조선대학교 독서토론대회 및 의사소통능력향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총 34개팀이 참가한다. 지난 11월 6~7일 예선을 시작으로 16강전, 8강전, 4강전을 거쳐 결승에 오른 ‘이심전심’(유상아·윤결) 팀과 ‘토론의 목적’(박효영·양정균) 팀이 최종 승부를 가린다.

지정도서는 ‘영어계급사회’(남태현 저)와 ‘영어를 공용어로 삼자’(복거일 저)로 결승전에서는 ‘영어를 공용어로 삼자’라는 주제로 치열한 찬반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조선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식 정보의 획득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고 읽기, 쓰기, 말하기를 통해 토론문화에 익숙해지도록 교육해 ‘독서명품 조선대학교’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대 독서토론대회는 2013년부터 광주시의 후원을 받아 ‘광주·전남지역 대학생 독서토론대회’로 확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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