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펜싱부(지도교수 조규정)가 대학 펜싱 여자 사브르의 왕좌를 차지하며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호남대 펜싱부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충북 충주시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전국대학 남녀단체 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스포츠레저학과 최다희(2년), 한두미(2년), 서희(2년), 서지현(1년) 씨가 동의대와 접전을 벌인 끝에 45대40으로 이기고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1년 창단된 호남대 펜싱부는 김병진 코치의 지도로 제92회 전국체전에 광주대표로 출전, 여자일반 사브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또 지난 8월 인천 송도 한국뉴욕주립대 체육관에서 열린 '한미대학펜싱초청대회' 여자 대학부 사브르 개인전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