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학생뿐 아니라 교수들과 직원, 동문, 기업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통의 행보를 펼쳐온 전북대가 올해도 총장과 학생들이 한자리에서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화 시간에는 처·실·국·단별로 주요 학생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격의 없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대학 본부 역시 학생들에게 바라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이날 학생들은 스터디룸 확충을 비롯해 신축 도서관 운영 계획, 취업동아리 지원과 활성화 방안, 해외봉사 및 글로벌리더프로젝트 질 제고 등 학생 교육 경쟁력 제고와 관련해 다양한 건의가 이뤄졌다. 대학 본부 역시 교육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거석 총장은 “우리대학은 최근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어느 대학도 이루지 못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대학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세계 수준의 교육와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만들어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는 물론 취업의 질을 높이는 일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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