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사회복지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전' 최우수상

나영주 | pres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04 18: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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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청소년들 사회통합 돕는 중소악기제조업체 연합프로그램 제안

대구대(총장 홍덕률)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최근 '2012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공모전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한겨레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했으며 대구대 사회복지학과는 이슬기·박광계·장우현(이상 4년), 한지혜(3년) 씨로 구성된 'Blooming Welfare'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시각장애 청소년의 자아 존중감 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한 중소악기제조업체 연합·연계프로그램을 제안했다.


팀장인 이슬기 씨는 "사회복지 정책 관련 스터디를 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해서도 관심을 갖게 돼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게 됐다"면서 "제안한 프로그램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자 서울로 가는 기차 안에서 팀원이 힘들여 조립한 윙카 모형이 PT발표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기업의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사회공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으며 시상식은 지난 11월 26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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