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日 미야자키대와 협정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07 14: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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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공통전염병 관련 공동 연구와 인·물적 교류키로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일본 미야자키대(총장 타츠오 스가누마)와 인수공통전염병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를 위해 일본 미야자키대 타츠오 스가누마 총장과 마수기 마루야마 국제교류부총장 등은 7일 전북대를 방문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양 기관은 인수공통 전염병에 관한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관련 분야 교육과 인·물적 교류 등을 협력키로 했다.


서거석 총장은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는 사람과 동물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최첨단 연구를 선도하는 연구소”라며 “이번 협정을 통해 양 대학이 인수공통전염병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성과들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미야자키대는 지난 1949년에 설립돼 2003년 10월 미야자키의과대와 합병한 일본 내 10위권 대학이다. 지난 2008년 아키노부 수미요시 총장이 전북대를 방문해 교류협력에 대해 협의했으며 2009년 12월에는 양 대학 간의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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