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지병문 총장 취임, 공식 업무 돌입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21 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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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는 지병문 제19대 총장이 21일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지난 10월 직선제를 통해 선출된 지 총장은 2016년 12월 20일까지 4년간 전남대를 이끌게 된다.

지 총장은 21일 구성원에게 보내는 글을 통해 “늘 같이 고민하고 함께 가는 동반자가 되겠다”며 “구성원의 뜻과 의지를 한데 모아 현재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앞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지 총장은 광주일고와 전남대 학사・석사를 거쳐 미국 뉴욕주립대(스토니브룩)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남대 아시아태평양지역연구소장, 한국지방자치학회 부회장, 한국정치학회 부회장, 제17대 국회의원, 민주당 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지 총장은 24일 오전 국무총리로부터 임명장을 받을 예정이며, 취임식은 2013년 1월 7일 오후 3시 전남대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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