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서울여대에 따르면 이번 ‘제.제.제. 캠프’의 ‘제.제.제.’라는 문구는 ‘제 때, 제대로, 제 구실을 하자’는 바롬 고황경 서울여대 초대 학장의 생전 어록에서 발췌한 것이다. 이 문구는 서울여대의 바롬인성교육연구소와 입학사정단 간의 협약에 따른 2012학년도 고교 장·단기교육에서 처음 쓰이기 시작했다.
‘제.제.제. 캠프’는 두 갈래로 나뉘어 열린다. ‘제.제.제. 바롬인성교육 캠프’에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경기지부에서 추천한 경기지역 소속 중학생 102명이 참가하며, ‘제.제.제. 인성대학 캠프’에는 상일여고에서 각 반 담임교사의 추천을 받은 36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제.제.제. 바롬인성교육 캠프’는 지난 11월 7일 서울여대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MOU를 체결하면서 개최한 행사다. ‘제.제.제. 인성대학 캠프’는 이미 서울여대 입학사정단의 단기교육을 받은 상일여고의 후속 요청에 따라 진행되는 캠프로서 학생들이 자아존중감 향상 및 학교생활 적응에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고등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타인의 소중함과 공동체의식이 향상될 수 있도록 힘쓰는 동시에 서울여대의 바롬인성교육의 확산과 브랜드화에 이바지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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