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동계 해외봉사단 역대 최대 규모 파견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24 13: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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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총장 서거석)가 동계 방학 중 역대 최대 규모인 303명의 학생 및 교직원을 해외로 파견한다.

전북대는 24일 오후 진수당 가인홀에서 해외봉사활동 발대식을 갖고 내년 1월 1일부터 팀별로 2주간의 해외봉사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중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전북대 학생 및 교직원은 139명이 참여했던 여름방학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이들은 캄보디아와 네팔, 르완다, 필리핀, 중국 등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매년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의전원 주찬웅 교수와 김선준 교수 등을 단장으로 하는 해외 의료봉사단팀도 1월 말부터 캄보디아와 필리핀, 베트남 등에서 사랑의 인술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해외봉사단원들은 전북대를 대표해 세계인과 교감하고 함께 땀 흘리며, 대한민국의 정신을 세계 곳곳에 심고 돌아올 가장 열정적인 학생들”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세상을 보는 안목을 키우고 글로벌 리더의 자질을 쌓는 계기로 삼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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