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사우디 킹파하드 석유광물대, 교류협력 추진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1-22 16: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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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앞줄 좌측에서 4번째 사우디 학장과 5번째 최성을 총장.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가 사우디아라비아 킹파하드 석유광물대학교(KFUPM)와 교류협력을 추진한다.


킹파하드 석유광물대 공과대학 소속 교수와 학생 25명은 22일 인천대를 방문해 학교시설을 견학하고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인천대는 MOU를 체결한 후 이르면 내년부터 킹파하드 석유광물대와 교류협력을 시작할 계획이다.


대표단을 이끌고 인천대를 방문한 이브라힘 오마르 하비발라 공과대학장(전기공학)은 "인천대의 현대적인 시설에 감탄했다"면서 "두 학교 간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63년 설립된 킹파하드 석유광물대는 메이저 석유회사인 아람코 본사가 위치한 사우디아라비아 제3대 도시, 다란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석유광물과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2012년 QS월드 세계랭킹은 200위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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