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이 전 헌법재판소장은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강의를 비롯해 세미나, 연구 자문 활동 등을 맡을 예정이다.
특히 지난 40여 년간의 법조계에 몸담으며 헌법재판소의 법리적·제도적 초석을 다진 인물로 평가되고 있는 이 전 헌법재판소장은 헌법과 헌법재판, 민·형사 재판 등에 대해 정기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법조인이 나아가야 할 길과 법조 윤리에 대한 강의를 비롯해 교양 강의 등을 통해서도 후학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북 임실 출신인 이 전 헌법재판소장은 1967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직후 제8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법조계에 입문, 대전지법 판사로 임용된 후 각급 법원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00년 대법관에 임명됐으며 지난 2006년 대법관의 임기를 마친 후 2007년 1월 제4대 헌법재판소장에 취임해 지난 1월 21일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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