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는 신규사업과 시설예산에 대한 사업비를 올해까지 총 710억 원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올해 배정받은 95억 원은 전년도 대비 50% 증가한 액수다.
군산대 관계자는 "올해를 시설서비스 개선의 원년으로 삼아 수요자 중심의 신속한 서비스 구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부족한 교육기본시설과 지원시설 등을 조기 완공하거나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규 시설사업은 산학연협동관, 새만금신재생에너지융합특성화관, 생활관민자사업,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과 인문대학·체육관 등 학내 시설 리모델링 등"이라며 "지속적인 교육환경개선으로 교육인프라를 구축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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