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SI 속 과학이야기’이라는 주제로 열린 프로그램에는 온양여고 부설 영재교육원생과 천안월볼고 부설 영재교육원생 40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혈액을 채취해 DNA추출하고 중합효소 연쇄 반응(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실험을 통해 특정 표적 유전물질을 증폭시키는 기본개념 이해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험실습이 진행됐다.
엄용빈 학과장은 “CSI 과학수사 과정을 시뮬레이션화해 사건해결에 법의학적 유전자 분석 실험이 적용되는 것을 맞춤형 실습을 통해 교육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시완 학생(온양 용화고교 2)은 “좀 더 심화된 실습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평소 관심이 있던 DNA 관련 실험을 이번 기회에 접할 수 있어 무척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에 설치된 임상병리학과는 1회 졸업생 전원이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으며 지역 대학의 우수학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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