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농생대 교수들 발전기금 전달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1-31 14: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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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대 교수 70여 명 십시일반으로 6200만 원 조성

전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이하 농생대) 교수들이 연구 지원 활성화를 위해 마음을 모아 지난 30일 학교 측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농생대 김은일 학장과 농업과학기술연구소 윤광식 소장 등은 이날 오후 지병문 총장을 만나 발전기금 6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농생대 교수 70여 명이 단과대학의 연구 활성화와 농업과학기술연구소 발전을 위해 20여 년간 십시일반 꾸준히 모은 것으로, 이는 농생대 교수들의 연구 지원을 위해 재사용될 예정이다.

농업과학기술연구소는 1991년부터 농업의 발전과 농어민의 소득증대를 위한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농업경제 및 경영에 관한 연구, 국내외 연구기관과 자치단체 그리고 산업체와 협력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지 총장은 “교수들이 혼신을 다해 연구 활동에 매진해 주고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해 직접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학교 차원에서도 연구 분야에 대한 지원을 보다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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