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완 목사, 목원대에 후배육성장학금 1000만 원 쾌척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2-07 14: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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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기독인 양성 위해 매년 1000만 원씩 기부 약정

충남 천안시 백석동 소재 하늘중앙교회 유영완 담임목사가 7일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를 찾아 후배육성장학금 1000만 원을 쾌척했다.


교회 임원들과 함께 모교를 찾은 유 목사는 장학금을 전달하고 매년 1000만 원의 후배육성장학금을 기부하겠다는 약정을 체결했다. 목원대는 이 장학금을 ‘하늘크리스천리더장학금’이라고 명명했으며 기독교 신앙을 가진 우수한 학생을 발굴·육성해 차세대 리더로 성장시키기 위한 기금으로 쓰기로 했다.


유 목사는 “오늘날까지 나를 성장시켜 준 모교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장학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지금은 비록 시작에 불과하지만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크리스천 리더를 양성하는데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목사는 목원대 신학과 78학번 출신으로 감리교신학대 선교대학원에서 신학석사를, 호서대 행정복지대학원에서 사회복지석사를 각각 취득했으며 美 Oral Roberts University에서 목회학 박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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