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FTA를 활용한 교육에 나선다.
19일 전북대에 따르면 강좌는 ‘대학 FTA활용 강좌 개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재정부로부터 연간 2000만 원을 지원받아 무역학과에 개설, ‘FTA 실무의 이해’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지원 사업은 4년제 대학 상경계열 학과에 FTA활용 정규과목을 개설, 기업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강좌는 FTA활용 현장전문가를 초빙해 FTA활용 실무와 현장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구성내용은 ▲FTA활용 기본이해 ▲FTA협정해설 ▲FTA관련 국제통상법 분야 ▲원산지증명 및 통관 실습 ▲FTA활용 기업사례 연구 및 비즈니스 모델 ▲수출기업·세관 등 현장방문 체험학습 등이다.
송채헌 교수(글로벌무역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는 “이번 기획재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기존 1학기만 운영됐던 강의를 연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이 FTA 관련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습 강의 위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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