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에는 밀렵, 덫, 로드킬, 중금속 중독 등 인간에 의해 다치고 인간에 의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야생동물들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가 소개된다. 또 그런 야생동물들을 치료하고 자연으로 돌려보내면서 배운 삶의 의미도 담겨 있다.
출간되자마자 국내 최대 온라인 서점 '알라딘'이 지난주 선정한 과학신간 베스트셀러에 선정될 만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자들은 "자신들이 병원에서 만난 야생동물들은 모두가 아름답고 특별하다"며 "그 특별하고 아름다운 각각의 생명을 지켜주는 최후의 보루, 야전병원과 같은 야생동물병원의 급박한 일상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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