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문과대학 401호 세미나실을 '영산 김정옥 세미나실'로 명명하고 지난달 28일 네이밍 기부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학사업을 통한 인문학 분야 후학양성과 학교발전에 공헌한 김정옥 전 교수(현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이사장은 1983년부터 2001년까지 20년 가까이 건국대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1989년부터 최근까지 인문학적 교육과 연구성과를 통해 후대에 더 나은 정신적 유산을 물려주겠다는 취지로 학교발전기금 7000만 원과 김정옥 장학기금 7000만 원 등 1억 4000여만 원의 발전기금과 장학기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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