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대학청년고용센터, 만족도 '전국 3위'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05 17: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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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사업 선정, 취업 진로상담 정보제공과 알선 '성과'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고용노동부의 국고지원사업인 '대학청년고용센터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또한 호남대 대학청년고용센터는 '2012년도 사업 평가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3위를 차지했다.


대학청년고용센터 사업은 전국 370여 개 대학의 공모를 받아 최종 43개 대학을 선정한 뒤 취업 전문컨설턴트를 고용,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 상담은 물론 취업처 알선과 취업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호남대 인력개발센터(센터장 이택희)는 2012년 대학청년고용센터 사업을 시작해 2명의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개인상담 3137건, 참여자수 859명 등 높은 이용률을 올리며 청년 고용문제 해결에 이바지 해오고 있다.


올해 호남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청년고용센터를 통해 ㈜리노스에 취업한 한대두(25) 씨는 "취업에 대한 막연한 걱정이 앞섰는데 전문 컨설턴트로부터 다양한 취업정보를 상담받게 돼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현재 한 씨는 광주지방경찰청 112통합시스템 책임자로 근무하고 있다.


호남대 대학청년고용센터 이태영 컨설턴트는 "2013년에도 더 많은 학생들이 대학청년고용센터를 통해 취업상담과 유용한 채용정보, 실질적인 취업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학생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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