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공자학원 다양한 프로그램 ‘눈길’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11 09: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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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중국어과정 선발고사’, ‘중국속에 남겨진 우리역사 찾기’, 조혜련 씨 자매 홍보대사 위촉 등

호남대학교 공자학원이 광주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중국어자원봉사자 양성 시민중국어 교육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최근 주목받고 있다.

특히 호남대 공자학원은 지난 9일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하반기 시민중국어과정 선발고사’와 전남중국어교육연구회와 공동 세미나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전남지역 중고등학교 중국어교사 40여 명으로 구성된 전남중국어교육연구회와 호남대 공자학원, 전라남도교육청 김영식 장학사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향후 공동 교육과정 및 우수교재 개발, 우수 강사 구성안 및 교육문화교류 등의 프로그램을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같은 날 호남대 공자학원은 공자학원 1층 강의실에서 광주광역시교육청 지역연계 특성화프로그램 ‘중국속에 남겨진 우리역사 찾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호남대 공자학원은 광주지역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5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 기초 중국어 교육과 한국과 중국의 역사 문화 등을 교육하게 된다.

이 학생들은 오는 9월 초 중국 상해와 장사를 방문해 김구 선생 등이 생전 활동했던 임시정부 등 중국 속에 남겨진 우리역사 찾기에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호남대 공자학원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 광산캠퍼스 총장실에서 조혜련 씨 자매를 호남대 공자학원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이날 조혜련 씨는 오전 11시부터 광산캠퍼스 상하관 소강당에서 특강도 실시할 예정이다.

호남대 공자학원 관계자는 "조혜련 씨는 향후 호남대 공자학원과 함께 중국의 대표적인 오락프로그램 제작사인 후난위성방송그룹 등 중국 방송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공자학원과 연계한 다양한 중국문화 소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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