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수여식에는 김만수(동아타이어공업 회장) 이사장을 대신해 동아타이어공업 대표이사이자 김상헌 청촌장학재단 이사가 참석했다. 또한 최재룡·최학유·김용대·정순재·이부영·이동춘 이사, 정원재·황진기 감사 등 청촌장학재단 임원진과 권오창 총장을 비롯한 동아대 본부보직자, 제종모 동아대 총동문회장 등도 참석했다.
동아대에 따르면 1956년 동아대 건축토목과를 졸업한 김만수 회장은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향한 남다른 봉사 정신으로 1995년 청촌장학재단을 설립했다. 1996년 자본금 10억 원으로 출발한 청촌장학재단은 꾸준히 자본금을 증자, 2013년 현재 50억 원에 달하며 매년 모교의 학부생, 석·박사과정생, 교수 등에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685명이 수혜를 입었으며 총 금액은 14억 4700만 원에 달한다.
이날 열린 수여식에서는 동아대 학부생 60명에게 각 150만 원, 박사과정생 3명에게 각 25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고 총 18명의 교수에게는 각 500만 원의 연구비가 전달됐다.
김상헌 이사는 "작으나마 교수님들의 연구 활동과 학생들의 학업 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시작한 장학 사업이 연륜이 쌓일수록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어서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장학 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며 대학 발전에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권오창 동아대 총장은 "청촌장학재단의 노력과 봉사는 뛰어난 연구업적과 인재 양성이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촌장학재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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