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창업선도대학' 선정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08 18: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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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지역 유일…정부예산 최대 20억 원 가량 투입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는 지난 7일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2013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서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동아대는 "창업선도대학은 사관학교형과 일반형으로 나눠져 각각 30억 원과 20억 원 가량의 정부예산을 지원받게 된다"면서 "창업선도대학 일반형에 선정된 동아대는 부산과 울산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동아대는 창업사업화 지원으로 우수한 인프라(공간, 장비, 인력 등)를 통해 전담교육과 멘토링,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난해 30명의 (예비)창업자들을 발굴, 육성했다. 또한 창업 강좌와 창업동아리, 창업아카데미 등을 개최해 학생들이 창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역민 누구나 참가 가능한 창업경진대회도 열어 지역 창업 붐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초중고 학생들 중 창업유망주를 발굴·육성하는 등 다방면의 창업네크워크를 구축해 지역 창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창업선도대학협의회 회장에 선출된 동아대 전언찬 창업지원단장은 "다시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동남권의 창업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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