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대구ㆍ경북 지역 사회적 기업 지원의 메카가 될 전망이다.
대구대는 6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3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위탁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사회적 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인들을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공간, 자금, 멘토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ㆍ경북 지역 대학으로서는 대구대가 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대구대는 내년 3월까지 약 4억 5천여만원을 지원 받아 15개 팀 이상(75명 이상)의 사회적 기업가 육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사회적기업통합지원센터와 컨소시엄 협약을 통해 전문 인력을 확보했으며, 경산캠퍼스 내 창업보육센터(358㎡)와 대구캠퍼스(160㎡) 공간을 창업 준비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구대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며 그동안 기업 지역특화 모델 용역사업(경북 안동시, 영주시, 예천군, 영양군, 대구 달성군 등)과 사회적 기업 아카데미 등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노하우를 살려 전국 최고의 사회적 기업 육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홍덕률 대구대 총장은 “이번 사업의 선정은 ‘사랑-빛-자유와 만인복지의 구현’이라는 건학정신을 바탕으로 복지형 산학협력이라는 新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온 우리 대학에 매우 큰 의미가 있는 쾌거”라며, “기업 운영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가치 창조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기업의 의미를 살리고자 하는 분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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