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대규모 교환학생을 해외 대학에 파견할 방침이어서 눈길을 끈다.
전북대는 이번 학기에 영국 셰필드대학교를 비롯해 호주 캔버라대학교, 중국 심양건축대학교, 필리핀 라살대학교 및 비사야스대학교, 세부종합의과대학교 등에 모두 118명의 교환학생을 파견할 예정이다. 이들은 한 학기 동안 자매 학교에서 공부하고 18학점도 인정받는다.
전북대는 이와 관련 8일 오후 2시 진수당 가인홀에서 2013학년도 1학기 글로벌리더 프로젝트 교환학생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글로벌리더 프로젝트 프로그램은 대학이 항공료와 수업료 등을 전액 지원하고 학기 뿐 아니라 여름ㆍ겨울방학 기간 동안 모두 700여 명을 파견하는 프로그램이다.
발대식에 참가한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파견되는 대학에 대한 설명과 학사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글로벌 리더로의 성장을 다짐했다.
김민호 국제협력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글로벌리더 프로젝트는 우리 전북대가 가장 앞서 시작한 전국 최대 규모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이라며 "파견 학생 모두 최선을 다해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도전정신을 발휘해 각자 품은 원대한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