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대기업 취업 설명회 줄이어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11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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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기업은행, 현대자동차, 이랜드그룹, 삼성전자, 대우건설 등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를 찾는 대기업 취업 설명회가 줄을 잇고 있다.

전북대는 IBK 기업은행, 현대자동차, 이랜드그룹, 삼성전자, 대우건설 등 대기업들이 3월 한 달 동안 대학을 찾아 20여 차례에 이르는 취업 설명회 및 상담 등이 진행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일 IBK 기업은행을 시작으로 6일 현대자동차, 7일 이랜드그룹, 8일 현대오일뱅크 등이 전북대를 다녀갔으며, 11일 삼성전자를 비롯해 12일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및 BGF리테일, 13일 대우건설 및 하나생명 인턴십, 15일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이 대학에서 취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 같이 대기업 취업설명회가 잇따르는 현상을 두고 최근 각종 대학 평가에서 수도권 대학을 넘어서는 평가를 받는 등 평판도가 크게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학교 측은 분석했다.

특히 취업지원본부에서는 상반기 대기업 공채를 대비해 직무적성검사 온라인 모의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중 공채일정표를 게시판에 게재하며 학생들이 쉽게 확인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오는 14일에는 김병구 전 삼성전자 인사팀 전무를 초청해 ‘대기업 취업, 이렇게 준비하라’라는 특강을 마련하는 등 이달 내내 매주 목요일 ‘큰사람 DREAM 특강’을 준비하고 있다.

전북대 채용설명회에 참여한 이애림(경영학과 4학년) 씨는 “학기 초부터 각종 대기업들의 채용설명회가 이어지고, 대학에서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어 취업 준비에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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