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경남문화연구원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2013년 국립공원시민대학ㆍ지리산인문학’ 강좌를 공동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리산에 관심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지리산의 가치와 지리산국립공원의 관리방향을 알린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강좌는 2개월(3월30일~5월25일)간 9주차 18강좌로 진행되는데 지리산의 자연환경, 역사ㆍ문화, 지역 협력 등과 관련한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론학습 뿐만 아니라 지리산국립공원의 생태체험과 향토역사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경상대 BNIT R&D센터 202호에서 마련되며 현장강의는 지리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경상대는 지역주민, 유관기관(지자체), 교육기관 관계자 등 약 40명을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신청서와 자세한 내용은 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홈페이지(www.gnculture.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상대는 18강좌 중 70% 이상을 수강하면 수료증을 발급하고, 하반기에 별도 계획을 세워 심화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수료생은 국립공원 자원 활동가로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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