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재홍 조선대 총장은 13일 오후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중국 오강대학 마광 총장과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조선대는 오강대학에 한국어학당을 설치해 오는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국어학당을 수료한 학생은 조선대 학부나 대학원에 유학을 오게 돼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절강성의 온주대학교 부속 오강대학은 2000년에 설립된 사립대학으로 온주시 고등교육지구에 있다. 38개 학부가 개설돼 있으며 중국 화봉그룹, 인민 전자기계 그룹 등 70여 개 기업과 교류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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