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는 “김 부단장은 ‘독수리를 위한 변주’라는 5편의 연작시를 <열린시학>에 출품해 제31회 신인상을 받고 등단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김 시인의 당선시들은 이지엽 시인(경기대 교수), 곽효환 시인(대산문화재단 사무국장)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으로부터 ‘폭이 넓고 긴 양 날개가 일품인 새의 제왕 독수리를 통해 생의 이법과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김 시인은 “시를 만나 가슴 뛰는 인생을 살게 해 준 경남대 청년작가아카데미 열정 2기 동료들에게 당선의 기쁨을 바친다”며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경식 시인은 경남대를 졸업하고 1981년부터 교직원으로 근무하며 기획예산부장, 총무처장, 도서관 부관장 등을 지냈다. 2012년 청년작가아카데미 2기로 젊은 대학생들과 함께 시창작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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